신간 과학 도서를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tSL을 자주 들어오시는 분이시라면 얼마 전부터 저희 사이트에 광고가 게재된 것을 눈치 채셨을 것입니다. 저희는 “광고도 정보다” 라는 사명 하에,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광고만을 엄선하여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의 검색 내역을 토대로 기사 이곳 저곳에 지저분하게 붙어 있는 무작위 광고는 배제하고, 철저히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광고만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협력사의 협찬을 받아 독자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 세번째 이벤트로 이번에는 독자 분들에게 책을 선물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지난해 말 출판된 신간 도서 “문과형 인간을 위한 처음 배우는 과학“입니다. 나온지 이제 한 달 남짓 된 따끈따끈한 책 입니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저자의 집필 방향이 저희 tSL이 추구하는 이상과 비슷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인 발견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만, 과학을 즐기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축구를 즐기기 위해 모두가 축구 선수가 될 필요는 없는 것처럼, 과학을 즐기기 위해 모두가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축구를 잘 하는 것은 어렵지만, 축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듯이 말입니다. 이 책은 과학을 즐기기 위한 그 첫걸음을 내딛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책의 제목만 보면 문과 출신 분들만을 대상으로 하는것 같습니다만, 뼛속까지 이과인 편집장이 보기에도 상당히 재미 있고 새로운 식견을 볼 수 있는 책 입니다. 스스로가 “문송하다”라고 느끼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과학이 내 삶에서 멀어졌다 느끼는 이과 출신 분들께도 충분히 유용한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고등학교때에 결정된 문과/이과의 이분법이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결정해 버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문과형 인간을 위한 처음 배우는 과학”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섭외 1순위인 시사평론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아키라 이케가미가 저술한 책 입니다. 그는 게이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NHK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30여 년간 전문기자와 뉴스캐스터 등으로 활약했으며 깊이 있는 해석과 알기 쉬운 해설로 실생활에 유용한 뉴스를 전달해 다양한 세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에 관해 잘 설명된 브런치 글이 있어서 링크하였습니다.)

그는 버블붕괴와 장기불황에 이어 금융위기까지 경제적 풍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럴 때일수록 자신이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본론 읽기 강의>를 진행했고 그 강의 내용을 모아 책으로 묶었습니다. 저희 tSL에서는 출판사 메가스터디(주)로부터 이 책을 협찬 받아 독자 여러분께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tSL의 facebook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시고, 이 게시물을 공유해 주신 분들 중 총 4분을 선정하여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마감은 2월 11일, 당첨자는 2월 중순경에 발표하겠습니다. 책을 받으신 후에는 yes24에 간략한 서평을 올려 주실 수 있으시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공유하실 때에는 “전체공개”로 공유하셔야 저희가 볼 수 있어 집계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책이 너무 궁금해서 저희가 드리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미 온라인 서점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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