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ience Life에서 새로운 코너를 개설하였습니다. “Innuendo가 떠먹여주는 의과학 한입 거리“입니다.
코너를 이끌어 주실 innuendo님은 의과학을 전공하시고 현재 모 의과 대학에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중이신 현직 교수님으로서, 주요 관심 분야는 후성 생물학 (epigenetics)입니다.
저희 the Science Life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공감하시고 흔쾌히 연재를 맡아 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허락해 주신 innuendo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코너에서는 innuendo님의 관심사 뿐만 아니라 의학 및 생명 과학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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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ience Life의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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